이제 한국인은 온 국민이 생명을 위협받고 그것도 모자라 경제 파탄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그 폭풍이 바로 시작되었습니다.
** 영국은 한국을 광우병 위험 국가로 지정하려 하고 있고
** 유럽 EU는 한국을 여행 금지국가로 지정, 또 모든 한국인을 유럽 대륙에 아예 입국 못하게 하고, 유럽내에 있는 한국 유학생과 교포들( 모든 한국인들) 통제하고, 앞으로 유학생....등도 더이상 받지 않는 방안을 추진 하려 한다고 합니다. ㅜㅜㅜㅜㅜㅜ ****
& 그리고 전 세계 언론은 개명박과 부시를 돈에 눈이 어두워 미쳐 한국인 대량 학살하는 살인마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 ( 이건 제 현지 사는 외국 친구들이 알려준 겁니다.)
( 저 또한 외국의 실제 기사 보았습니다.)
제가 유학시절과 여행때 만나서 친하게 된 현지에 살고 있는 여러나라 외국 친구들도
( 이태리, 스페인, 폴란드, 아일랜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캐나다.....)
메신저, 전화통화, 메일..으로 다들 저 걱정하고 난리 났습니다. 다시는 얼굴 못 볼까봐요.. ㅜㅜㅜ
한 친구는 울기까지 하더군요....저 죽는거 보고 싶지 않데요....
한 친구는 다시 그곳으로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
& 어제 제가 명동에 나갈일이 있었는데......
지나가면서 외국인 두명이 영어로 이야기 하는것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그들 왈,, " 이 나라 사람들은 간뎅이가 부었다! 온 국민이 생명에 위협을 받게 되었는데
뭐 좋다고 웃고 다니지? 이해 할 수가 없네.." 뭐 대략 이런 말이었습니다. ㅜㅜ
( 저 그래서 그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 당신도 한국에 살고 있는데, 그럼 이제 위험하니까
내일 당장이라도 짐싸서 여기 뜨실건가요?" 하고 한번 물어보고 싶더군요 - - ㅜㅜㅜ )
& 그리고 이건 제 친구가 현지 시각으로 어제인가 영국 런던에서 실제 겪은 일인데..
출장차 런던에 갔다가 일행들과 짬내어 시내 구경하려고 나섰는데..
대낮에 시내 한복판 걷고 있는데 백인 청년들이 제 친구 한국인 일행을 에워싸더니
어느나랴 사람이냐고 묻더래요. 그래서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그들 왈.. < 오호라!~ 미친 소 나라에서 오셨군! 니들도 곧 광우병 전염 될거 아냐? 더러운 것들! 전세계에 광우병 전염 시키지 말고 니네 나라로 돌아가! 꺼져!:>
하면서 제 친구 일행 둘러싸고 무섭게 협박을 하더래요! ㅜㅜㅜㅜ 그리고 침까지 뱉고..
( 제 친구 제게 메일로 소식 알려왔는데... 너무 무서웠고, 굴욕적이고,
또 속으로 피눈물 흘리고 있다고 하네요..)
** 이뿐만이 아니라 벌써 우리나라 수출업계도 차질을 빚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식품...업계나 해외에 진출해 있는 각종 우리나라 업체에도 계약을 파기하거나 더이상 한국 제품 쓰지 않겠다고 여기저기 여러나라에서 통보가 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 그리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벌써 한국산 식품.. 모든 물품 불매운동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
( 저 주변에 아는 분 식품업계... 해외 진출 기업쪽 관련 종사 하시는 분 계신데 이모두가 다 실제 그렇다고 들은 이야기 입니다.)
** 또한 ... 한국이 독재 체제로 여러가지로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다고또 시국이 불안하다고 감지하여 외국의 각종 기업이나 투자자들도 투자를 중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또 광우병 우려해 한국 떠나려는 외국 기업인들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 이 또한 저 아는 분 통해 실제 일이라고 들은 것입니다.)
** 또한 ( 우리나라 그나마 좀 많이 오는 일본인 중국인 동남아.. 관광객들도
한국 관광 오려다가 안 가겠다고 취소 환불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또한 거짓말이 아닙니다!)
** 그리고 국내에서도 미국산 쇠고기 뿐 아니라.. 각종 우리나라 식품이나 생필품도 믿지 못해 망설이고 사지 않으려는 불안해서 함부로 못 사겠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 제 주변만 해도 벌써 그런분들 꽤 보입니다.)
(완전히 안 살 수는 없지만 소비가 현저히 줄어들겠지요? )
**( 그러면 머지않아 파산하는 우리 기업들도 속출하게 될 것입니다.) **
( 이제 그럼 우리는 생필품도 화장품도...다 외국 거 써야 하나요?)
( 근데 외국거라고 다 믿을수 있을까요? 먹을것도 우리나라에게 쓰레기 보내는 마당에..)
( 쇠고기 뿐 아니라 유전자 변형 GMO옥수수도 굉장히 위험한데... ㅜㅜ)
( 그런데 잘난 미친 정부에서는 이런 사실들을 절대 그 어디에도 보도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 국민들을 광우병 생실험 마루타로 만들어버리고 우리가 안먹겠다는데 진실을 은폐하고강제로 독약을 먹이겠다는 정신 나간 대통령....)
그리고 한국인은 이제 전 세계인으로부터 에이즈 환자보다 몇백배 더한 갖은 수모를 당할 것이고,,,,,,,,, 완전 쓰레기 취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 런던 제 친구 사건만 봐도 벌써 앞날이 뻔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이제 당장 우선 경제적 타격 입어 완전 다 망하고, 전 세계인들에게 동물 보다 못한 쓰레기 취급 받아 전세계 어디에도 ( 한국땅 외에는) 발도 못 붙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몇십년 뒤에는 대한민국 사람 씨가 마르겠지요.
( 이게 헛소리 같습니까? 결코 아닙니다. )
몇십년뒤 우리나라 사람 다 죽으면 그러면 이 땅을 누가 차지 하게 될까요?
병든 소 돈 받고 팔은 살인마 미국이 ( 전쟁한번 안치르고 피 한방울 안 흘리고 아주 거저먹기로) 우리나라땅 차지 하게 될까요?
여러분 생각만 해도 끔찍 하지 않습니까?
대체 이 노릇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정말 말도 안되는 영화 같은 이야기가 이제 실제 우리의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ㅜㅜㅜㅜ
정말 요즘에는 살고 싶지도 않네요.....언제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 통보 받은 기분입니다.
** 사실 전 꽤 오래동안 유학과 여행 마치고 돌아온지 불과 채 2주도 되지 않았는데 오자마자 날벼락 맞은 기분이 듭니다! 너무 억울해요! ㅜㅜ
( 사실 외국에 계속 체류할 여건이 되었지만) 부모님 등쌀.. 기타등등 오래도록 한국 오기전 무지무지 한국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한국 온건데................
***그래서 저 다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친구들이 있는 그곳으로 가려고 고려중입니다.
문제 많고 생명까지 위협받는 이런 나라 필요없고 살고 싶지도 않아요!
(한국 사람이지만 원래 한국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저 혼자 가서 정착은 어렵지 않으나...
가족들이 문제 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려면 이게 여건상 장난이 아닌데...ㅡㅡ
또 가족들과 저만 외국으로 갔다 해도 한국에 있는 모든 국민들과 제 사랑하는 지인들 친구들... 죽는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터져 나갈 거 같습니다.
어쩌다 한국이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래도 한국에 미래가 있다고 보십니까?
경제를 살리겠다고 한 이명박이 오히려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또 경제를 완전 박살내고 또 그것도 모자라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인 모두 쓰레기 취급 받게 만드네요..........
이미 대통령이란 작자 그 놈도 쓰레기 되었지만....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ㅜㅜㅜ
( 이 명박이란 사람 도대체 왜 뽑았데요? 국민들이.... ㅜㅜㅜㅜ )
+진짜..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한숨밖에 안나옵니다..
벌써 그 폭풍이 바로 시작되었습니다.
** 영국은 한국을 광우병 위험 국가로 지정하려 하고 있고
** 유럽 EU는 한국을 여행 금지국가로 지정, 또 모든 한국인을 유럽 대륙에 아예 입국 못하게 하고, 유럽내에 있는 한국 유학생과 교포들( 모든 한국인들) 통제하고, 앞으로 유학생....등도 더이상 받지 않는 방안을 추진 하려 한다고 합니다. ㅜㅜㅜㅜㅜㅜ ****
& 그리고 전 세계 언론은 개명박과 부시를 돈에 눈이 어두워 미쳐 한국인 대량 학살하는 살인마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 ( 이건 제 현지 사는 외국 친구들이 알려준 겁니다.)
( 저 또한 외국의 실제 기사 보았습니다.)
제가 유학시절과 여행때 만나서 친하게 된 현지에 살고 있는 여러나라 외국 친구들도
( 이태리, 스페인, 폴란드, 아일랜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캐나다.....)
메신저, 전화통화, 메일..으로 다들 저 걱정하고 난리 났습니다. 다시는 얼굴 못 볼까봐요.. ㅜㅜㅜ
한 친구는 울기까지 하더군요....저 죽는거 보고 싶지 않데요....
한 친구는 다시 그곳으로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
& 어제 제가 명동에 나갈일이 있었는데......
지나가면서 외국인 두명이 영어로 이야기 하는것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그들 왈,, " 이 나라 사람들은 간뎅이가 부었다! 온 국민이 생명에 위협을 받게 되었는데
뭐 좋다고 웃고 다니지? 이해 할 수가 없네.." 뭐 대략 이런 말이었습니다. ㅜㅜ
( 저 그래서 그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 당신도 한국에 살고 있는데, 그럼 이제 위험하니까
내일 당장이라도 짐싸서 여기 뜨실건가요?" 하고 한번 물어보고 싶더군요 - - ㅜㅜㅜ )
& 그리고 이건 제 친구가 현지 시각으로 어제인가 영국 런던에서 실제 겪은 일인데..
출장차 런던에 갔다가 일행들과 짬내어 시내 구경하려고 나섰는데..
대낮에 시내 한복판 걷고 있는데 백인 청년들이 제 친구 한국인 일행을 에워싸더니
어느나랴 사람이냐고 묻더래요. 그래서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그들 왈.. < 오호라!~ 미친 소 나라에서 오셨군! 니들도 곧 광우병 전염 될거 아냐? 더러운 것들! 전세계에 광우병 전염 시키지 말고 니네 나라로 돌아가! 꺼져!:>
하면서 제 친구 일행 둘러싸고 무섭게 협박을 하더래요! ㅜㅜㅜㅜ 그리고 침까지 뱉고..
( 제 친구 제게 메일로 소식 알려왔는데... 너무 무서웠고, 굴욕적이고,
또 속으로 피눈물 흘리고 있다고 하네요..)
** 이뿐만이 아니라 벌써 우리나라 수출업계도 차질을 빚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식품...업계나 해외에 진출해 있는 각종 우리나라 업체에도 계약을 파기하거나 더이상 한국 제품 쓰지 않겠다고 여기저기 여러나라에서 통보가 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 그리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벌써 한국산 식품.. 모든 물품 불매운동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
( 저 주변에 아는 분 식품업계... 해외 진출 기업쪽 관련 종사 하시는 분 계신데 이모두가 다 실제 그렇다고 들은 이야기 입니다.)
** 또한 ... 한국이 독재 체제로 여러가지로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다고또 시국이 불안하다고 감지하여 외국의 각종 기업이나 투자자들도 투자를 중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또 광우병 우려해 한국 떠나려는 외국 기업인들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 이 또한 저 아는 분 통해 실제 일이라고 들은 것입니다.)
** 또한 ( 우리나라 그나마 좀 많이 오는 일본인 중국인 동남아.. 관광객들도
한국 관광 오려다가 안 가겠다고 취소 환불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또한 거짓말이 아닙니다!)
** 그리고 국내에서도 미국산 쇠고기 뿐 아니라.. 각종 우리나라 식품이나 생필품도 믿지 못해 망설이고 사지 않으려는 불안해서 함부로 못 사겠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 제 주변만 해도 벌써 그런분들 꽤 보입니다.)
(완전히 안 살 수는 없지만 소비가 현저히 줄어들겠지요? )
**( 그러면 머지않아 파산하는 우리 기업들도 속출하게 될 것입니다.) **
( 이제 그럼 우리는 생필품도 화장품도...다 외국 거 써야 하나요?)
( 근데 외국거라고 다 믿을수 있을까요? 먹을것도 우리나라에게 쓰레기 보내는 마당에..)
( 쇠고기 뿐 아니라 유전자 변형 GMO옥수수도 굉장히 위험한데... ㅜㅜ)
( 그런데 잘난 미친 정부에서는 이런 사실들을 절대 그 어디에도 보도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 국민들을 광우병 생실험 마루타로 만들어버리고 우리가 안먹겠다는데 진실을 은폐하고강제로 독약을 먹이겠다는 정신 나간 대통령....)
그리고 한국인은 이제 전 세계인으로부터 에이즈 환자보다 몇백배 더한 갖은 수모를 당할 것이고,,,,,,,,, 완전 쓰레기 취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 런던 제 친구 사건만 봐도 벌써 앞날이 뻔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이제 당장 우선 경제적 타격 입어 완전 다 망하고, 전 세계인들에게 동물 보다 못한 쓰레기 취급 받아 전세계 어디에도 ( 한국땅 외에는) 발도 못 붙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몇십년 뒤에는 대한민국 사람 씨가 마르겠지요.
( 이게 헛소리 같습니까? 결코 아닙니다. )
몇십년뒤 우리나라 사람 다 죽으면 그러면 이 땅을 누가 차지 하게 될까요?
병든 소 돈 받고 팔은 살인마 미국이 ( 전쟁한번 안치르고 피 한방울 안 흘리고 아주 거저먹기로) 우리나라땅 차지 하게 될까요?
여러분 생각만 해도 끔찍 하지 않습니까?
대체 이 노릇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정말 말도 안되는 영화 같은 이야기가 이제 실제 우리의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ㅜㅜㅜㅜ
정말 요즘에는 살고 싶지도 않네요.....언제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 인생 통보 받은 기분입니다.
** 사실 전 꽤 오래동안 유학과 여행 마치고 돌아온지 불과 채 2주도 되지 않았는데 오자마자 날벼락 맞은 기분이 듭니다! 너무 억울해요! ㅜㅜ
( 사실 외국에 계속 체류할 여건이 되었지만) 부모님 등쌀.. 기타등등 오래도록 한국 오기전 무지무지 한국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한국 온건데................
***그래서 저 다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친구들이 있는 그곳으로 가려고 고려중입니다.
문제 많고 생명까지 위협받는 이런 나라 필요없고 살고 싶지도 않아요!
(한국 사람이지만 원래 한국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저 혼자 가서 정착은 어렵지 않으나...
가족들이 문제 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려면 이게 여건상 장난이 아닌데...ㅡㅡ
또 가족들과 저만 외국으로 갔다 해도 한국에 있는 모든 국민들과 제 사랑하는 지인들 친구들... 죽는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터져 나갈 거 같습니다.
어쩌다 한국이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래도 한국에 미래가 있다고 보십니까?
경제를 살리겠다고 한 이명박이 오히려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또 경제를 완전 박살내고 또 그것도 모자라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인 모두 쓰레기 취급 받게 만드네요..........
이미 대통령이란 작자 그 놈도 쓰레기 되었지만....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ㅜㅜㅜ
( 이 명박이란 사람 도대체 왜 뽑았데요? 국민들이.... ㅜㅜㅜㅜ )
+진짜..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얄미운오리-_-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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