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산 연구소에 근무하는 연구원입니다 <퍼옴>
한우는 한국에서 풀과 벼짚으로 만든 여물을 먹이며 키웁니다.
채식성 동물은 채식을 받아들여 체내 단백질을 구성합니다
특히 소처럼 되새김질을 하는 동물은 먹는 음식이 체내 직접 영향력수치가 높습니다.
풀과 채식 섭취를 시키는 한국의 소들의 단백질은 청결하고 비지(기름성 단백질 부위)가
사진처럼 적습니다.
또한 가두어 키우지 않고 방목을 기본으로 하며 많은 농촌에서는 농사일에 사용되어 그 근력이 좋고
탄탄하여 다소 질긴 부면이 있지만 그 질긴 고기부위의 면역력은 인체에 굉장히 유익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하얀 기름성 부위도 동물성 기름이라기 보다 식물성 기름으로 소고기는 싱싱하다면 익히지 않고 먹어도
인체에는 흡수가 쉽게 되고 바이러스성 질환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미국산 소는 전량 동물성 사료로 키우고 있습니다.
채식성 동물에게 동물성 사료를 먹이면 프리온이란 단백질의 변이를 가져옵니다.
특히 소처럼 되새김질을 하는 동물은 먹는 음식이 체내 직접 영향력수치가 높습니다.
동물성 사료 섭취를 시키는 미국의 소들의 단백질은 지저분하고 비지(기름성 단백질 부위)가
사진처럼 많습니다.
또한 방목을 하지 않고 우리안에 가두어 키우지 않기 때문에 근력이 약하고 연하여
먹기에는 돼지처럼 부드러운 부면이 있지만 그 부드러운 고기부위의 변이 단백질은 인체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하얀 기름성 부위도 식물성 기름이라기 보다 동물성 기름으로 미국산 소고기는 싱싱하다 하더라도 그자체가 기형,즉 변형된 불쾌한 고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단백질 변이 고기는 저희 같은 연구원들은 한눈에 알아봅니다.
위의 한우와 비교해 보십시오
사진은 현재 20개월 미만된 소고기를 파는 미국소고기의 대명사인 한국의 마트(?)판매 사이트 사진입니다.
20개원 이하 소고기의 프리온 이상 단백질 상태가 위와 같다면 30개월 이상된 소는 무시무시합니다.
미국FDA에서는 30개월 이상의 소고기를 동물에게 먹이면 위험하다고 판단 하여
동물성 먹이로 쓰지 않는 법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로이터에 나온 그 기사를 보십시오.
아니 어떻게 자기 나라에서는 위험하다며 개 사료로 쓰이는 것도 금지시키면서
그러한 고기를 수출하려고 한단 말입니까?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는 117개 국가 중 96개 국가들은 뼈나 골같은 광우병 위험부위 SRM을 빼고 20개월 미만의 소를 수입합니다.
나머지는 20개월 미만의 소고기를 수입합니다.
30개월 이상의 고기를 수입하는 유일한 두나라가 있는 데 캐나다와 한국입니다.
하지만 캐나다는 자기나라도 광우병 위험국가로 등재되어 있기때문에 미국소고기 전면개방을 하지 않으면 수출을 할 수 없게 됩니다.
.
이 20개월 미만 미국산 소고기를 먹고 한국에서 야콥병이 2007년에 16건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뼈나 골수같은 부위가 포함되지 않았고 20개월 미만의 변형된 단백질이 작용하였다고 생각되어
야콥병이 발병하였으나 20개월 미만의 프리온이라 전염성도 약하고 개체가 적어 단발성으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제 20개월 이상,,아니 개사료로도 쓰지 않는 30개월 이상의 소고기를 전면 수입한다는 것은 이나라에 과학과 상식과 보건이 도대체 관리나 되고 있는것인지요?
노무현 정권때 저,노땅이라며 노무현 비난 많이 하였습니다만 국민들 건강에 이정도로 허술하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부서가 받은 노무현 정책 지침 지시 중 하나가 "20개월 미만 미국산 소고기 판매시 위험성에 대해 반드시 지침서를 상세히 작성하고 각업체에 돌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요즘 저희 부서의 지시중 하나는 "미국산 소고기의 장점을 조사하고 미국산 소고기가 인체에 무해한 요소를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머가 무해하다는 것인지요?
거짓말을 하라는 말인가요?
도대체 아시아 최초로 전면 개방을 하는 한국 정부는 어떤 생각일까요?
요즘 저희 연구원들은 잠이 오지 않습니다
다음의 내용이 사실인데 도대체 무었을 무해하다고 보고해야 할까요?
치사율
발병1년내 98%, 2년내 100%
감염경로
광우병 걸린소의 직접섭취, 광우병 감염환자에게서의 수혈등.
병의특징
잠복기가 매우길고 진단법이 전무해 감염여부조차 판별힘듬.
증세 알츠하이머(치매)병과 매우유사.
발병초기 우울증세, 심한기침, 요실금, 시력감퇴, 무도병 등.. 이후 기억력감퇴, 실명, 정신착란, 호흡곤란, 뇌기능상실(뇌에 스펀지처럼 구멍생김),
혼수상태 - 즉 시체처럼 병실에 누워있다 어느순간에 감.
진단법
無(환자 사망후 뇌조직 추출후 검사하는법외에 살아있을때 정확한진단 힘듬)
치료법
無(백신도없고, 600도로 가열해도 변형프리온은 활동. 고압증기멸균처리내성. 열, 에탄올, 자외선, 각종화학처리내성)
예방법
無(몇몇 시1발 개념없는 아고라인들을위해 한마디 곁들자면 미국산소고기의 사용처는 추정이 불가할정도로 광범위하다.
대표적인것으로 하나꼽자면 "젤라틴" 알약의캡슐, 젤리, 가공견과류, 화장품등에 사용된다. 먼말인지 알간?)
희생자
광우병이 언제부터 발병했는지 추정불가. 얼마나 감염됐는지도 추정불가.
대표사례로 1993~1996년 까지 영국에서 188명 발병하여 2년내 전원사망.
이는 정부공식 확인수치로, 알츠하이머병의 증세와 매우유사한 광우병의 특성상 (죽은자의 뇌조직을 검사해야하므로 유족들반대가극심하여 광우병 판별불가한 사례가많음) 실제 광우병으로 사망한자는 훨씬많을것으로 추정.
또한 한국에있어서 중요한문제는 프리온유전자가 메티오닌-메티오닌의경우 발린-발린인 경우보다 광우병에걸릴확률이높은데 한국인이 94.33%가 메티오닌-메티오닌이고 메티오닌-발린은 5.48%,광우병우성인자라 할수있는 발린-발린은 0.19%뿐이다.
영국은 40%만이 메티오닌-메티오닌이다.
한마디로 한국은 188명뒈진영국보다 광우병에있어서만큼은 열성이라고 할수있다.
미국의 시민단체와 언론들도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심각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뉴욕타임즈> "살코기는 안전하다"는 주장만을 되풀이하는 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티본 스테이크나 갈비처럼 뼈가 붙은 부위의 살코기를 먹는 것은 위험하며, 뇌나 척수 등의 신경조직이 포함되기 쉬운 분쇄육과, 뼈 부근의 조각고기로 만드는 소시지, 피자토핑, 미트볼, 햄버거 패티등도 피해야 한다"는 지침서를 만들었습니다.
미국 치매환자 13%는 인간광우병 환자.
인간 광우병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 치매환자가 1979년 653명이었던 것에 반해 2002년에는 58,785명으로 무려 9,000%에 육박하는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피츠버그 의대의 보고서는 이 중 13%가 인간광우병으로 추정된다고 보고했습니다.
광우병 위험성 은폐하는 미국정부
미국의 쇠고기 수출업체인 크릭스톤핑스가 자비로 자사의 소를 모두 광우병 검사하겠다고 하자 미국 정부가 금지시켰습니다.
미국 연간 3700만 마리 도살, 단 0.1%만 광우병 검사
99.9%의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감염여부를 확인조차 할 수 없습니다. 연간 평균 500만 마리를 도살하고 이를 모두 검사하는 일본은 현재까지 광우병 발생이 30마리가 넘는데 3700만 마리를 도살하는 미국은 단 3마리만이 광우병 발생이 보고되었습니다.
2004년의 미 농무부 감사관 보고서에 "소도축장의 광우병 특정위험물질 제거관리가 부적절하며, 광우병 검사방법이 육안으로만 이루어졌고, 그 육안검사도 5~10만 이루어졌으며, 또한 감시대상 도축장 1/6에서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가 식육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국소는 곡물사료만 먹는다는데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미국을 광우병이 통제되는 국가로 지정하면서도 "미국은 사료정책으로 인해 광우병 교차 위험(소-닭/돼지-소)이 있으므로 반드시 생산력 추적을 해야 한다."고 명시 했습니다. 현재 미국 식품의 약국(FDA)은 반추동물(소와 같이 되새김질을 하는 동물)에서 유래한 단백질 사용만 금지하고 있어, 반추동물 육골분 사료를 닭과 돼지에게 먹이고, 닭과 돼지의 육골분 사료를 반추동물에게 먹이는 교차 위험은 존재합니다.
살코기만 먹으면 되지?
변형 프리온 단백질은 주로 뇌,척수, 척추, 내장 등 주로 신경조직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연구를 통하여 근육이나, 살코기로도 전염되고, 오줌, 혈액, 젤라틴, 우유등에도 광우병 유발물질이 들어있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살코기만 수입되고 있지만, 미국은 갈비를 포함한 뼈를 포함 전면개방 요구하고 있고, 지금까지의 정부의 태도를 보면 추석 차례상에서 미국 소갈비를 보게 되리라는 것을 예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끓여먹으면 괞찮을까?
광우병의 원인체인 변형 프리온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니기 때문에 600도가 넘는 온도에서도, 포르말린에도 죽지 않으며, 땅에 묻어도, 방사선이나 자외선에도 살아남아 현재까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소독법으로는 파괴할 수 없습니다.
치료하면 되지?
치사율 100% 인간광우병
광우병은 뇌의 신경세포가 죽으면서 스펀지처럼 구멍이 숭숭 뚫려 이상을 불러우는 병으로, 인간 광우병은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은 인간에게 발병합니다. 인간광우병은 발병하면 치료방법이 없는, 걸리면 무조건 죽을 수 밖에 없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특히 광우병은 잠복기가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년에 이르기 때문에 한 세대 뒤에 광우병 공포가 전면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안 먹으면 되지??
음식점 ' 원산지 표시제도'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서 파는지 알수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저가이므로 학교, 병원, 군부대 등 대량 급식소에 공급될 경우, 어린이, 청소년, 환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국산 쇠고기를 먹게 됩니다. 아울러 냉면육수, 라면스프, 화장품등 소를 이용해 만드는 용품이 600가지가 넘는다는데 언제 어디에 미국산 쇠고기가 쓰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국인에게 특히 위험한 광우병
한국인은 예로부터 광우병 위험 부위인 소머리 사골, 갈비, 내장 부위 등을 즐겨 먹는데다, 전 세계에서 인간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가장 높은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MM 형, MV형, VV형 세 가지 단백질유전자형이 있는데, 지금까지 확인된 인간광우병 환자는 모두 MM유전자형이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인의 경우에는 MM형이 38%에 지나지 않으나, 한국인은 무려 95%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뢰할 수 없는 쇠고기 검역체계
한국 뼛조각 발견 못하고 통과
한국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X선 이물질검출기를 통한 투시검사, 육안검사 등 수입쇠고기에 대한 검역을 하고 있고, 길이 규정에 따라 3mm 이상의 뼛조각이 발견되면 수입금지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난 7월 29일, 대형마트인 H매장에서 판매한 미국산 쇠고기에서 7mm와 1cm의 뼛조각이 발견되었었고, 이제는 30개월 미만의 미국산 LA갈비가 졸속협상을 통해 빠르면 5월 중순에 수입이 재개됩니다.
이것이 사실인데 도대체 무었을 무해하다고 보고해야 할까요?
저희들 하나의 말보다도 국민들이 막아줘야 하지 않을까요?
저 수입금지 농성하면 뛰어가겠습니다.
연구원이 아닌 대한민국의 보건과 내 아이의 건강을 염려하는 한국민으로써 즉시 뛰어가겠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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