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ㅡㅡ
노무현의 비리1
특혜의혹!?
2006년 8월 29일 조선일보
요약하면 너무 비리가 안터져 지루하던 조선일보에서 드디어!! 노정권의 더러운 특혜비리를 발견
하고 당당히 지면에 실었는데 알고 보니 권양숙 여사와 무려 20촌이나 되는 가까운 친인척이 성인
오락실 파문에 연루되었다는 것.......(장하다 색기들아)
산술적으로 권양숙 영부인과 20촌 관계인 친척은 1,048,576명이라는 계산이 나왔다.
결론 : 다음 아고라 mb탄핵청원에 서명한 사람 상당수가 서로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밝혀져...
노무현의 비리 2
노무현. 호화 유람선 소유 파문...
91년 변호사 재직당시 노무현대통령이 호화요트를 소유했다는 조선일보
당시 한나라당 전여옥의원은 이기사를 읽고 블로그를 통해
"저는 요트놀이가 취미였던 노대통령이 혹시 무늬만 서민이지 그속은 '사치스런 귀족'이 아닌가,
'야누스적 정치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라고했다고
자 그럼 조선과 여옥씨를 그토록 안타까움에 잠 못 이루게했던 호화 유람선, 구경이나 한번 해보자
결론 : 저게 욕조지 호화요트냐....
조선의 낚시질에는 적군 아군 이딴거 없다..무조건 존내 낚는거다.
노무현의 비리 3
형 노건평씨 장난감 골프채 사건.
2007년 9월 8일 주간 조선
"노건평씨는 대통령 사택 인근에 개인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데 그는 플로터라는 특수 골프공을 사용한다. 이 공은 물에서 뜨도록 고안된 공으로 가격이 보통공의 2배정도 한다"
그후 밝혀진 사실...
"그의 손에 들려있던 골프채는 손자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 골프채였고,물에 뜨는 골프공은 물에 뜨도록 장난감으로 만들어진 460원 짜리였다. 인터뷰를 하는 그의 집은 물이 새고 있었다."
지금의 청와대를 보고있으면, 이런 해프닝들은 그냥 추억이 된다.
이제 욕하고 싶어도 우리에겐 욕할 수 있는 대통령이 없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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