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언어학자들이 세계공용어로 추천한 한글
한글사용 인구수는 세계 12위
한국어를 모국어로 삼아 쓰는 이의 수는 표준중국어, 에스파냐어, 벵갈어, 영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자바어 다음으로 프랑스 말 앞인 12위에 해당한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
중국어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린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면 배울 수 있다는 뜻이다.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24개의 문자로 소리의 표현을 11,000 (일만 천)개 이상을 낼 수 있다. 일본어는 약 300개 중국어(한자)는 400 여개에 불과하나 한글은 소리 나는 것은 거의 다 쓸 수 있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인 것이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
미국에 널리 알려진 과학전문지 디스커버리지 1994년 6월호 <쓰기 적합함>이란 기사에서, ‘레어드 다이어먼드’라는 학자는 ‘한국에서 쓰는 한글이 독창성이 있고 기호 배합 등 효율면에서 특히 돋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극찬한 바 있다.(조선일보 94.5.25). 그는 또 ‘한글이 간결하고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문맹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 고 말한다.
한글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훌륭한 글자
소설 『대지』를 쓴 미국의 유명한 여류작가 ‘펄벅’은 한글이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라고 하였다. 그리고 세종대왕을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극찬하였다(조선일보 96.10.7).
미국교수 한글에 대한 경의표시로 매년 한글날에 한국음식 먹는다
시카고 대학의 메콜리(J. D. McCawley) 교수는 미국사람이지만 우리나라의 한글날인 10월 9일이면 매해 빠짐없이 한국의 음식을 먹으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KBS1, 96.10.9).
세계 언어학자-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쓰면 좋겠다
몇 년 전 프랑스에서 세계 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KBS1, 96.10.9).
한글은 세계최초의 자질문자로 가장 우수한 문자
1986년 5월, 서울대학 이현복 교수는 영국의 리스대학의 음성언어학과를 방문하였다. 그때 리스대학의 제프리 샘슨(Geoffrey Sampson) 교수는 한글이 발음기관을 상형하여 글자를 만들었다는 것도 독특하지만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하여 음성학적으로 동일계열의 글자를 파생해내는 방법(ㄱ-ㅋ-ㄲ)은 대단히 체계적이고 훌륭하다고 극찬하였다. 그러면서 한글을 표음문자이지만 새로운 차원의 자질문자(feature system)로 분류하였다. 샘슨 교수의 이러한 분류방법은 세계 최초의 일이며 한글이 세계 유일의 자질문자로서 가장 우수한 문자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영국에 '존 맨'이라는 역사 다큐멘터리 작가가 있다. 그는 3년전 ‘알파 베타(ALPHA BETA)’라는 책을 썼다. 알파 베타는 물론 그리스어 ‘Α’와 ‘Β’를 말한다. 이 책은 최근 ‘세상을 바꾼 문자, 알파벳’이란 제목으로 남경태 씨에 의해 우리에게도 번역 소개됐다. 서양문자의 기원 나아가 세계 주요 언어의 자모(字母)의 연원을 추적한 이 저서는 한글을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고 소개한다.
한글 격찬을 몇 마디 더 소개하면 이렇다.
‘(한글은)모든 언어학자들로부터 고전적 예술 작품으로 평가된다.’
‘단순하고 효율적이고 세련된 이 알파벳은 가히 알파벳의 대표적 전형이다.’
‘ 인류의 위대한 지적 유산 가운데 하나다. ’
‘한국의 알파벳은 알파벳이 어느 정도까지 발달할수 있고, 또 그 한계는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원세개-한글로 중국인의 글자를 깨우치게 하자
구한말인 1882년 조선에 임오군란이 발생하자 청나라의 원세개가 조선에 파견되어 1894년 청일 전쟁이 끝날 때까지 여러 차례 조선에 파견되어 머물렀는데, 조선에서 생활하던 중 한글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원세개가 중화민국 초대 대통령이 되었을 때, 한 관리로부터 중국 사람들이 한자의 어려움 때문에 글자를 깨우치지 못하여 문맹률이 매우 높다는 보고를 받자, 조선의 한글을 중국인에게 가르쳐서 글자를 깨우치게 하자고 제안했으나, 망한 나라의 글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아랫사람의 주장에 원세개의 생각은 실현되지 못했다
한글은 천지인을 결합시켜 만든 과학 철학적인 글자
한글은 글자의 됨됨이에서 세계 언어의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기본 자음 14자와 모음 10자, 나아가 겹자음과 모음을 합쳐 모두 40자로 구성된 한글은 먼저 말(한국어)이 있고서 이를 바탕으로 인위적으로 만든 글자라는 점에서 세계 언어에서 견줄 문자가 없다. 아울러 소리 내는 사람의 기관과 하늘·땅·사람을 결합시켜 만든 과학·철학적인 글자라는 점에서 각 나라 언어학자들이 세계 언어를 얘기할 때 칭송하고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본보기로 통한다.
유네스코-한글을 소수민족의 언어로 사용하게 하자
한글로 나타내지 못할 소리가 없어 <국어정보학회>나 <한글문화 세계화 운동본부> 등에서는 국제 음성기호를 한글로 채택하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유네스코>에서는 지난해 <바벨 계획>을 제안하여 ‘언어 다양성과 정보 이용의 공평성’을 높이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말은 있되 이를 적을 글자가 없는 소수민족 언어 사용자들에게 그들의 말을 한글로 쓰도록 함으로써 소수언어의 사멸을 막는 것도 언어 다양성을 높이는 데 큰 몫을 할 것이라는 제언도 나오고 있다.
유네스코- 세종대왕상 만들고 훈민정음을 세계기록 유산으로 지정
유네스코에서는 1989년에 ‘세종대왕상’(킹 세종 프라이스)을 만들어 해마다 인류의 문맹률을 낮추는 데 공적을 끼친 단체나 개인을 뽑아 상을 주고 있다. 이는 세계 언어에서 한국어가 차지하는 위치가 어디인지를 드러내주는 몇몇 사례들이다. 마침내 지난 1997년 10월 1일, 유네스코에서 우리나라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한글이 세계 모든 문자 중 No-1
언어 연구학으로 세계 최고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언어학 대학에서 세계 모든 문자를 순위를 매겨(합리성, 과학성, 독창성 등의 기준으로) 진열해놓았는데 그 1위는 자랑스럽게도 한글이다.
한글의 컴퓨터 업무능력은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7배 이상 효과
일본어는 한자를 모방한 문자이기 때문에 한자 없이 독자적인 문자 수행이 어렵고 한자 또한 너무나 배우기 어렵다. 컴퓨터에서 한글의 업무능력은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7배 이상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글은 전세계 어느 누구나 배우기 쉽다
우리 어린이들은 초등학교 1,2학년만 되어도 어휘를 몰라서 책을 못 읽을 뿐이지, 만화책 같은 쉬운 책들은 쉽게 읽는다. 그러나 일본과 중국은 초등학교 5~6학년 정도는 되어야 우리나라 어린이 정도의 책 읽는 수준이 된다.
한글 덕분에 문맹률 0%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
중국 정부는 20세기 초 90%가 넘는 문맹률을 최근에 가까스로 50%까지 줄여왔다. 하지만 문맹률은 아프리카와 비슷하여 아직도 세계최고 수준의 문맹률이다. 그것도 옛 한자만을 써왔으면 50%는 커녕 그 절반이나 가능할지 생각하게 한다. 현재 읽고 쓸 줄 아는 미국인은 고작 79%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은 쉽고 간결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0%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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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언어학자-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쓰면 좋겠다..
몇년전 프랑스에서 세계 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안타깝게도!!! 이게 지금 한국의 현실입니다.
학술회의라면 틀림없이 회의날짜 전에 공문을 한국학자들에게 보냈을것이고, 그 공문에는 대략 어떤 주제로 어떤식의 회의가 될지...나와있었겠죠?? 아무 준비없이 그냥 앉아서 회의하진 않겠죠 ?!!!!!!
그럼 결론적으로 그날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 공영어로 다룰것이란걸 이미 알았을텐데....알면서 일불러 참가 안했다는거 아닙니까?
다른 나라도 아니고..한국....한국어 관련인데....알면서도 참가 안했다구요???!!!
이게 바로 우리나라 역사학자들과 같은 맥락 아닐까 합니다.
우리것을 천시하고 남의것을 숭배하는,,,작금의 현실 ...서양인들 손으로 쓰여진 지금의 세계사..
그 세계사 속에서 유일하게 한민족 관련..한국 관련해선..쏙 빠져있는 건....세계를 좌우지 하는 유태인들..
왜 한국,한민족이 세계사속에서 빠져있는지..왜..일본이 역사왜곡을 계속하는지...왜..미국본토를 공격한 일본이 아닌..한국을 분단시켜..민족상잔의 비극...한국전쟁을 치뤘는지...친일파들이 일본이 패망하고 친미파로 말을 갈아탔는지...친미파(친일파)들이 개독교(야훼=하나님으로 이름만 바꿔 한국인들에게 거부감없이 야훼..즉..유대조상을 숭배하게끔)라는 종교로 한국의 조상을 훼손하고 한민족 말살을 위해 잠입해 들어왔었는지...
왜 지금 이명박으로 인해 한민족 위기가 왔는지....우리의 역사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왜곡된 역사요...그 역사를 세계사를 왜곡하는 실체가 누군지....지금 한민족 말살을 누가 하는지....왜.....유태인 새튼이 줄기세포 특허를 강탈했는지..한민족과 만주를 분리시키려는 박노자(박노자왈"고구려가 제국이었나?"라고 망말) 그리고 유태인들의 만주에 제2 이스라엘을 건국하고자 혈안이 돼 있는점(유태인의 만주 다물운동).,북폭위협과 한미FTA(한국을 경제식민지로)를 총지휘하는 키신저. 이들은 모두 유태인...세계 경제를 유태자본이 좌우지 한다는 사실.....
* 과연 독일과 우리와의 관계..유태인들이 왜 한민족 말살하려는지....왜 독일 히틀러가 유태인 학살을 했는지...
뭔가...좀 관련이 있어보입니다요..관심 있는분은 제 별명으로 올려진 글중 훈족 아틸라관련 글 필독 바랍니다.!!
우리나라 단군신화와 요한계시록이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우연일지...? 우리나라 무궁화가 서양에선 샤론의 장미로 불리웁니다. 샤론의 장미가 서양에선 "숭배의 상징" 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무궁화는 고조선시대때 부터 있었구요...그전부터 있었는지..언제부터 우리민족과 함께 였는지 확실치 않으나..고조선 기록에는 나온다합니다.
샤론의 장미가 성서에 나온다고 하는데...백과사전을 검색해봤습니다.
샤론의 장미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샤론의 장미[1](-薔薇, 영어: Rose of Sharon 로즈 오브 섀런)은 여러 종류의 영어판 성서에서 정체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꽃의 일종이다.
[편집] 성서학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견해
성서의 해석과 관련하여 샤론의 장미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바다수선화(pancratium maritimum)이다. 그래서인지 대한민국 개신교의 일부 번역 성서에서는 ‘사론(샤론)의 장미’가 아니라 ‘사론의 수선화’라고 번역하고 있다.
[편집] 샤론의 장미의 정체에 대한 다양한 견해
종교계의 ‘통념’(바다수선화)을 신뢰하지 않는 학자들은 다른 이론들을 내놓고 있다. 현재 샤론의 장미라고 주장되는 꽃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학계에 일치된 정설이 없으므로 다음 목록은 현재로서는 ‘후보군’이라고 볼 수 있다.
- 크로커스(crocus)의 일종(출처: "Sharon", Harper's Bible Dictionary) 또는 서론 해안 평야에서 자라는 크로커스(출처: New Oxford Annotated Bible).
- 툴리파 몬타나(tulipa montana): 밝은 붉은 색을 띈 튤립 같은 꽃으로, 오늘날 샤론의 언덕에서 왕성하게 서식하고 있다(출처: "rose", Harper's Bible Dictionary).
- 툴리파 아게넨시스(tulipa agenensis) 즉 샤론 튤립(Sharon tulip). 튤립의 일종으로 일부 식물학자들이 샤론의 장미라고 주장하고 있다.
- 서양에서 성모 마리아 백합(영어: Madonna lily 머도나 릴리)으로 널리 알려진 릴리움 칸디둠(lilium candidum). 이는 백합의 일종으로 역시 일부 식물학자들이 샤론의 장미라고 주장하는 꽃이다.
[편집] 현대 영어에서의 쓰임
한편 오늘날 영어권에서 성서와 무관하게 쓰이는 ‘Rose of Sharon’은 다음의 꽃을 지칭한다. ‘Rose of Sharon’이 영국·오스트레일리아 영어와 미국 영어에서의 의미가 달라, 간혹 서로 다른 지역의 영어 화자들 간에 의사소통 중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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