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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 언어 학자들이 세계 공용어로 추천한 한글

멋진 결혼을 하자 2008. 6. 21. 16:22

세계 언어학자들이 세계공용어로 추천한 한글



한글사용 인구수는 세계 12위

한국어를 모국어로 삼아 쓰는 이의 수는 표준중국어, 에스파냐어, 벵갈어, 영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자바어 다음으로 프랑스 말 앞인 12위에 해당한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

중국어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린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면 배울 수 있다는 뜻이다.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24개의 문자로 소리의 표현을 11,000 (일만 천)개 이상을 낼 수 있다. 일본어는 약 300개 중국어(한자)는 400 여개에 불과하나 한글은 소리 나는 것은 거의 다 쓸 수 있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인 것이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

 미국에 널리 알려진 과학전문지 디스커버리지 1994년 6월호 <쓰기 적합함>이란 기사에서, ‘레어드 다이어먼드’라는 학자는 ‘한국에서 쓰는 한글이 독창성이 있고 기호 배합 등 효율면에서 특히 돋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극찬한 바 있다.(조선일보 94.5.25). 그는 또 ‘한글이 간결하고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문맹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 고 말한다.


 

한글은 가장 단순하고 가장 훌륭한 글자

소설 『대지』를 쓴 미국의 유명한 여류작가 ‘펄벅’은 한글이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라고 하였다. 그리고 세종대왕을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극찬하였다(조선일보 96.10.7).


 

미국교수 한글에 대한 경의표시로 매년 한글날에 한국음식 먹는다

시카고 대학의 메콜리(J. D. McCawley) 교수는 미국사람이지만 우리나라의 한글날인 10월 9일이면 매해 빠짐없이 한국의 음식을 먹으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KBS1, 96.10.9).


 

세계 언어학자-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쓰면 좋겠다

몇 년 전 프랑스에서 세계 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KBS1, 96.10.9).

 

 

 

한글은 세계최초의 자질문자로 가장 우수한 문자

1986년 5월, 서울대학 이현복 교수는 영국의 리스대학의 음성언어학과를 방문하였다. 그때 리스대학의 제프리 샘슨(Geoffrey Sampson) 교수한글이 발음기관을 상형하여 글자를 만들었다는 것도 독특하지만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하여 음성학적으로 동일계열의 글자를 파생해내는 방법(ㄱ-ㅋ-ㄲ)은 대단히 체계적이고 훌륭하다고 극찬하였다. 그러면서 한글을 표음문자이지만 새로운 차원의 자질문자(feature system)로 분류하였다. 샘슨 교수의 이러한 분류방법은 세계 최초의 일이며 한글이 세계 유일의 자질문자로서 가장 우수한 문자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영국에 '존 맨'이라는 역사 다큐멘터리 작가가 있다. 그는 3년전 ‘알파 베타(ALPHA BETA)’라는 책을 썼다. 알파 베타는 물론 그리스어 ‘Α’와 ‘Β’를 말한다. 이 책은 최근 ‘세상을 바꾼 문자, 알파벳’이란 제목으로 남경태 씨에 의해 우리에게도 번역 소개됐다. 서양문자의 기원 나아가 세계 주요 언어의 자모(字母)의 연원을 추적한 이 저서는 한글을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고 소개한다.


 

한글 격찬을 몇 마디 더 소개하면 이렇다.

‘(한글은)모든 언어학자들로부터 고전적 예술 작품으로 평가된다.’

‘단순하고 효율적이고 세련된 이 알파벳은 가히 알파벳의 대표적 전형이다.’

‘ 인류의 위대한 지적 유산 가운데 하나다. ’

‘한국의 알파벳은 알파벳이 어느 정도까지 발달할수 있고, 또 그 한계는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원세개-한글로 중국인의 글자를 깨우치게 하자

구한말인 1882년 조선에 임오군란이 발생하자 청나라의 원세개가 조선에 파견되어 1894년 청일 전쟁이 끝날 때까지 여러 차례 조선에 파견되어 머물렀는데, 조선에서 생활하던 중 한글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원세개가 중화민국 초대 대통령이 되었을 때, 한 관리로부터 중국 사람들이 한자의 어려움 때문에 글자를 깨우치지 못하여 문맹률이 매우 높다는 보고를 받자, 조선의 한글을 중국인에게 가르쳐서 글자를 깨우치게 하자고 제안했으나, 망한 나라의 글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아랫사람의 주장에 원세개의 생각은 실현되지 못했다

 

 

한글은 천지인을 결합시켜 만든 과학 철학적인 글자

한글은 글자의 됨됨이에서 세계 언어의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기본 자음 14자와 모음 10자, 나아가 겹자음과 모음을 합쳐 모두 40자로 구성된 한글은 먼저 말(한국어)이 있고서 이를 바탕으로 인위적으로 만든 글자라는 점에서 세계 언어에서 견줄 문자가 없다. 아울러 소리 내는 사람의 기관과 하늘·땅·사람을 결합시켜 만든 과학·철학적인 글자라는 점에서 각 나라 언어학자들이 세계 언어를 얘기할 때 칭송하고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본보기로 통한다.


 

유네스코-한글을 소수민족의 언어로 사용하게 하자

한글로 나타내지 못할 소리가 없어 <국어정보학회>나 <한글문화 세계화 운동본부> 등에서는 국제 음성기호를 한글로 채택하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유네스코>에서는 지난해 <바벨 계획>을 제안하여 ‘언어 다양성과 정보 이용의 공평성’을 높이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말은 있되 이를 적을 글자가 없는 소수민족 언어 사용자들에게 그들의 말을 한글로 쓰도록 함으로써 소수언어의 사멸을 막는 것도 언어 다양성을 높이는 데 큰 몫을 할 것이라는 제언도 나오고 있다.


 

유네스코- 세종대왕상 만들고 훈민정음을 세계기록 유산으로 지정

유네스코에서는 1989년에 ‘세종대왕상’(킹 세종 프라이스)을 만들어 해마다 인류의 문맹률을 낮추는 데 공적을 끼친 단체나 개인을 뽑아 상을 주고 있다. 이는 세계 언어에서 한국어가 차지하는 위치가 어디인지를 드러내주는 몇몇 사례들이다. 마침내 지난 1997년 10월 1일, 유네스코에서 우리나라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한글이 세계 모든 문자 중 No-1

언어 연구학으로 세계 최고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언어학 대학에서 세계 모든 문자를 순위를 매겨(합리성, 과학성, 독창성 등의 기준으로) 진열해놓았는데 그 1위는 자랑스럽게도 한글이다.



한글의 컴퓨터 업무능력은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7배 이상 효과

일본어는 한자를 모방한 문자이기 때문에 한자 없이 독자적인 문자 수행이 어렵고 한자 또한 너무나 배우기 어렵다. 컴퓨터에서 한글의 업무능력은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7배 이상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글은 전세계 어느 누구나 배우기 쉽다

우리 어린이들은 초등학교 1,2학년만 되어도 어휘를 몰라서 책을 못 읽을 뿐이지, 만화책 같은 쉬운 책들은 쉽게 읽는다. 그러나 일본과 중국은 초등학교 5~6학년 정도는 되어야 우리나라 어린이 정도의 책 읽는 수준이 된다.


 

한글 덕분에 문맹률 0%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

중국 정부는 20세기 초 90%가 넘는 문맹률을 최근에 가까스로 50%까지 줄여왔다. 하지만 문맹률은 아프리카와 비슷하여 아직도 세계최고 수준의 문맹률이다. 그것도 옛 한자만을 써왔으면 50%는 커녕 그 절반이나 가능할지 생각하게 한다. 현재 읽고 쓸 줄 아는 미국인은 고작 79%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은 쉽고 간결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0%라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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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언어학자-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쓰면 좋겠다..

몇년전 프랑스에서 세계 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안타깝게도!!! 이게 지금 한국의 현실입니다.

학술회의라면 틀림없이 회의날짜 전에 공문을 한국학자들에게 보냈을것이고, 그 공문에는 대략 어떤 주제로 어떤식의 회의가 될지...나와있었겠죠?? 아무 준비없이 그냥 앉아서 회의하진 않겠죠 ?!!!!!!

그럼 결론적으로 그날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 공영어로 다룰것이란걸 이미 알았을텐데....알면서 일불러 참가 안했다는거 아닙니까?

다른 나라도 아니고..한국....한국어 관련인데....알면서도 참가 안했다구요???!!!

이게 바로 우리나라 역사학자들과 같은 맥락 아닐까 합니다.

 

우리것을 천시하고 남의것을 숭배하는,,,작금의 현실 ...서양인들 손으로 쓰여진 지금의 세계사..

그 세계사 속에서 유일하게 한민족 관련..한국 관련해선..쏙 빠져있는 건....세계를 좌우지 하는 유태인들..

왜 한국,한민족이 세계사속에서 빠져있는지..왜..일본이 역사왜곡을 계속하는지...왜..미국본토를 공격한 일본이 아닌..한국을 분단시켜..민족상잔의 비극...한국전쟁을 치뤘는지...친일파들이 일본이 패망하고 친미파로 말을 갈아탔는지...친미파(친일파)들이 개독교(야훼=하나님으로 이름만 바꿔 한국인들에게 거부감없이 야훼..즉..유대조상을 숭배하게끔)라는 종교로 한국의 조상을 훼손하고 한민족 말살을 위해 잠입해 들어왔었는지...

왜 지금 이명박으로 인해 한민족 위기가 왔는지....우리의 역사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왜곡된 역사요...그 역사를 세계사를 왜곡하는 실체가 누군지....지금 한민족 말살을 누가 하는지....왜.....유태인 새튼이 줄기세포 특허를 강탈했는지..한민족과 만주를 분리시키려는 박노자(박노자왈"고구려가 제국이었나?"라고 망말) 그리고 유태인들의 만주에 제2 이스라엘을 건국하고자 혈안이 돼 있는점(유태인의 만주 다물운동).,북폭위협과 한미FTA(한국을 경제식민지로)를 총지휘하는 키신저. 이들은 모두 유태인...세계 경제를 유태자본이 좌우지 한다는 사실.....

 

* 과연 독일과 우리와의 관계..유태인들이 왜 한민족 말살하려는지....왜 독일 히틀러가 유태인 학살을 했는지...

뭔가...좀 관련이 있어보입니다요..관심 있는분은 제 별명으로 올려진 글중 훈족 아틸라관련 글 필독 바랍니다.!!

 

우리나라 단군신화와 요한계시록이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우연일지...? 우리나라 무궁화가 서양에선 샤론의 장미로 불리웁니다. 샤론의 장미가 서양에선 "숭배의 상징" 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무궁화는 고조선시대때 부터 있었구요...그전부터 있었는지..언제부터 우리민족과 함께 였는지 확실치 않으나..고조선 기록에는 나온다합니다.

 

 

샤론의 장미가 성서에 나온다고 하는데...백과사전을 검색해봤습니다.

 

샤론의 장미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샤론장미[1](-薔薇, 영어: Rose of Sharon 로즈 오브 섀런)은 여러 종류의 영어성서에서 정체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꽃의 일종이다.

[편집] 성서학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견해

성서의 해석과 관련하여 샤론의 장미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바다수선화(pancratium maritimum)이다. 그래서인지 대한민국 개신교의 일부 번역 성서에서는 ‘사론(샤론)의 장미’가 아니라 ‘사론의 수선화’라고 번역하고 있다.

[편집] 샤론의 장미의 정체에 대한 다양한 견해

종교계의 ‘통념’(바다수선화)을 신뢰하지 않는 학자들은 다른 이론들을 내놓고 있다. 현재 샤론의 장미라고 주장되는 꽃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학계에 일치된 정설이 없으므로 다음 목록은 현재로서는 ‘후보군’이라고 볼 수 있다.

  • 크로커스(crocus)의 일종(출처: "Sharon", Harper's Bible Dictionary) 또는 서론 해안 평야에서 자라는 크로커스(출처: New Oxford Annotated Bible).
  • 툴리파 몬타나(tulipa montana): 밝은 붉은 색을 띈 튤립 같은 꽃으로, 오늘날 샤론의 언덕에서 왕성하게 서식하고 있다(출처: "rose", Harper's Bible Dictionary).
  • 툴리파 아게넨시스(tulipa agenensis) 즉 샤론 튤립(Sharon tulip). 튤립의 일종으로 일부 식물학자들이 샤론의 장미라고 주장하고 있다.
  • 서양에서 성모 마리아 백합(영어: Madonna lily 머도나 릴리)으로 널리 알려진 릴리움 칸디둠(lilium candidum). 이는 백합의 일종으로 역시 일부 식물학자들이 샤론의 장미라고 주장하는 꽃이다.

[편집] 현대 영어에서의 쓰임

한편 오늘날 영어권에서 성서와 무관하게 쓰이는 ‘Rose of Sharon’은 다음의 꽃을 지칭한다. ‘Rose of Sharon’이 영국·오스트레일리아 영어미국 영어에서의 의미가 달라, 간혹 서로 다른 지역의 영어 화자들 간에 의사소통 중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 서양금사매(hypericum calycinum). 이 꽃의 나무는 상록수로서 꽃이 피는 떨기나무〔관목(灌木)〕이다. 동남부 유럽서남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이것이 영국·오스트레일리아 영어에서 ‘Rose of Sharon’이라고 부르는 식물이다.
  • 무궁화(hibiscus syriacus). 이 꽃의 나무는 낙엽수로서 꽃이 피는 떨기나무이다.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국화이다. 미국 영어에서 이것을 ‘Rose of Sharon’으로 부른다
 
우리가 배우고 알고 있는 현실이 얼마나 왜곡 되있는지..
그리고 한민족 위기가 왔습니다. 한민족 후예중 유일하게 나라를 이뤄 살아가고 있는 민족은 이제 한국인 밖에 없습니다. 우리 한국인이 사라져 버린다면..한민족의 위대했던 역사는 영원히 기억 저편으로 사라질것입니다.ㅠ
 
지금의 미쇠고기로 시작된 촛불이 바로..한민족과 유태민족의 숙명의 대결의 시작이 아닌가합니다.
지금의 촛불이 꺼지지 않고 계속 불타올라....인류의 목숨을 위협하는 먹거리로 장난치는 미국(유태자본들이죠;;)을 위기로 몰아넣지 않을까 예상도 해봅니다.
 
우리가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생명을 경시하는 악의 축(전쟁을 즐기는)같은 유태민족을 이기기 위해선 무엇보다 우리의 의식이 깨어나야함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유태인들이 어릴때부터 유태인은 위대하다...천손의 자손이다..등등....유태민족이라는 자긍심을 불어넣습니다. 그 자긍심이 지금의 세계를 좌우지 하는 유태인들을 탄생 시킨게 아닌가 확대 해석도 해봅니다.
왜...일본이 우리 고대사를 다 숨기고..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겠끔 만들었을까요? 일본이 왜곡한게 이 정도면....왜곡 되지 않은 우리의 역사는 어떠했을지..생각은 해보셨나요?
 
줄이고 줄인게 지금 우리가 배우는 역사이지 않습니까?? 그럼 줄여 지기전 역사의 크기는 어느 정도였을지....?
제가 지금 펌 해오는글들을 보면....엄청난 민족이 한민족이었지요....네....전..그글들을 읽고.... 한민족으로써 자부심이 생겨납니다...이 자긍심으로 못할것도 없을정도로..강력한 정신적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의 유태인들이 역사교육을 중요시 하고....민족교육과 자긍심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잘 깨달은거 같습니다. 철저한 역사,민족의식(자긍심)있었기에 없던 나라도 다시 세웠지요.
일본이 한민족의 고대사를 왜곡한 이유는....예전의 그 화려했던..명성을 알고...다시 그 "기상"이 되살아 날까 두려워...왜곡한겁니다.
그것도 모자라.....산 봉우리마다 산의 정기를 꺽기 위해(위인이 태어나지 못하게) 말뚝을 박았지요...그 말뚝을 백두산까지 다 박았다고 합니다.
얼마나 두려웠음...그럴까요???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 숨겨져 있기에....
 
우리 한민족이 하루 빨리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유태민족을 능가할 민족은 한민족 밖에 없습니다. 한민족이 사라진다면..인류 멸망입니다.
유태민족을 이기고 한민족이 승리한다면...우리 "홍익인간" 이념을 앞세워...인류 평화가 오는겁니다..
 
저도 이쪽으로 관심 쏟은지...오래 된건 아닙니다.
그러나..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이 위기가....그냥 하루 아침에 온건 아닌듯 합니다..
 
예전부터...아주 치밀하게 계획된거라 여겨집니다..
무섭기도 하구요.....그렇지만..우리 조상님들의 그 기상을 가슴에 되새겨..그 예전의 명성을 다시 찾자는 의식만 있다면..
저 유태민족을 필두로 한...인류의 적들을 물릴칠수 있다고 봅니다.
전....지금 소설 쓰는거 아니거든요!!
우리나라 정치인 언론들..다 봐보세요.....다민족 다문화 외칩니다..세계화를 외칩니다.
네..다민족 다문화..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근데..지금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언론에서 주장하는 다민족 다문화가 아주 잘못됐다는 겁니다!!! 이젠 역사도 선택과목이 됐죠 ㅠㅠ 그것도 이젠 왜곡된 역사책이 나오겠군요 ㅠㅠㅠ
다민족 다문화라면...우리 한민족에서 (+) 돼야 합니다...근데...지금의 현실을 보세요..!!!!
지금 한국사회에서 요구하는 다민족 다문화란.....우리껀 지우고...그 자리를 남의껄로 메꾸자....이겁니다...바로 이게 위험하다는겁니다.
지금 불체자 문제로..한국인들의 취업자리는 없어지고..그 자릴 외국노동자들이 메꿔 채우는것처럼요..
 
우리꺼를 유지하고 남의꺼를 조금 더 보태는 의미라면...이렇게 경계할 필요도 없죠..
근데 지금의 우리 사회가 주장하는 다민족 다문화는 한민족을  버리고..다민족으로 채우자....헌것을 버리고 새것을 입자는겁니다.
 
이게 얼마나 위험한지....이게 바로 한민족 말살이라는겁니다.
지금 당장은 큰 문제 아닌거 같지만...몇 세대만 지나면...이 지구상에서 한국인은 서서히 소멸돼
가는겁니다.
 
지금 미국이 압박하는 광우병소....유전자 조작된 옥수수 그리고 이젠 쌀...다음은 야채 과일이겠죠...
 
절대..우연이란...없습니다..
 
제글을 심심풀이 땅콩처럼,,소설이라 손가락질 해도 단..한명이라도...제글에 관심 가지고...."어? 정말일까?? " 라는 호기심어린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단..한명이라도.....
우리민족의 위기의 심각성...왜 이 위기가 왔는지.....그 근본을 알고 싶어한다면...그걸로 만족합니다...
 
이런식의 우리것에 대한 무관심이라면..몇 세대만 지나면...김치는 일본이..고추장 된장은 중국이..한복은 중국이...(중국에선 한류때문에 결혼식때 한복을 입기 시작한다고 합니다..두렵습니다;;) 우리가 입고 먹는거 괜찮다 싶은것은...옆나라 일본 중국이 다 가로채 가겠죠.
 
우린...할말 없습니다..!!!
뺏아간 도둑놈들도 잘못이지만....자기껄 지킬줄 모르는 바보도 잘못 있습니다!!
한류카페에서..일본 중국  욕 많이 하지요???
 
왜 욕하는지..?
우리 역사가 위대했었다는 이야기만 나오면 거품물고 비난부터 하는 분들.... 소설이라....낄낄 거리는분들...이런글 올리는 이를...병신 취급부터 해야 속 시원하신분들......
우리 역사의 크기를 좀 크게 해석한게 나오면....좋아하기 보단....옆나라..일본 중국 반응부터 겁내고...;;;; 그들이 손가락질할까봐...먼저 손가락질하고 병신 취급해야만....속 시원하신분들.....그게 바로 일본이 원했던...식민사관입니다요...
 
제발 깨어나십시오..
꿈속에서 잠꼬대하는..식민사관에 찌든 당신들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일본을 좋아했었다가..역사를 알고 난뒤 일본을 싫어했던 외국학자가 있었죠..(갑자기 이름생각이;;)
일본이 한국에 잘못한게 많았지만..그중 제일 잔인한게....위대했던 과거사를 다 잊어버리고....자기것을 폄하하고 비난하겠끔 만든게..제일 큰 잘못이라 했습니다.........................!!
 
 
아..한국인이여....
한국인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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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깨어나자
글쓴이 : 모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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