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노통

[스크랩] 무죄 판결 정상문, 눈물의 의미는..(노무현 측근 비리 무죄라네요)

멋진 결혼을 하자 2008. 9. 6. 14:00

무죄 판결 정상문, 눈물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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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기사입력 2008.09.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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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무마를 명목으로 해운사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알선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 전 비서관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정 전 비서관은 지난 2004년, 당시 사위였던 신성해운 이사 이 모 씨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현금 1억 원을 건네 받은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

정 전 비서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산상고 동기로 2003년부터 5년간 청와대 총무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청와대의 안살림을 책임졌고, 사석에서 서로 말을 놓을 정도로 막역한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 전 비서관은 무죄판결을 받고 서울중앙지법을 나오는 중에 취재진의 질문 공세에 답변을 피하다가, 결국은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자신과 관련된 보도에 서운함을 간접적으로 표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근데 저 씨방새 기자ㅅㄲ 끈질기게 물고늘어지면서 '또 오실텐데 한말씀 좀?' 역쉬 씨방새구랴 ㄷㄷㄷ
출처 : 쌍코 카페
글쓴이 : ⓧ 운수대통*대학원수석졸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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