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민호/종현] 비쥬얼계의 최강자

 

 

 

 

 

 

 

 

처음엔 가볍게 미니미st 호현

 

 

 

 

 

 

 

 

 

 

 

...당최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ㅠㅠ

 

 

 

 

 

 

 

 

 

 

 

이런 간단한 터치도 너희가 하면 그저 영화 속 한 장면이 되는거구

또 다른 멤버들 다 일어나는데 둘만 계속 앉아있는 장면에서 훈훈함을 느낀거구

뼛 속까지 호현분자인 이 누나는 놓치지 않고 확대본능을 발휘했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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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무심한 듯 시크한 미노의 터치에서

저는 "말 잘 듣는 강아지를 키우는 주인" 포스를 느낀거그ㅋㅋㅋ

 

 

 

 

요건 라디오에서 종현이가 잠깐 뒤에 있는 음향기기 조절하러 갔을 때,

종현이 자리 힐끔거리는 쵬노가 귀여워서. 민호가 뭐 볼려고 저랬는진 모르겠지만...

이 누난 종현이 앉을자리 점검해준거라고 믿을게?^.ㅠ

 

 

 

정말 보면 볼 수록 승리의 비쥬얼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고개 까딱까딱하면서 리듬타는거 넘 귀엽네요

 

 

 

 

 

 

 

우왕. 감동의 물결ㅋㅋㅋ 서로앓이!!!!!!  ㅠㅠ

※주의: 두 개 모두 정지화면이 아닙니닷ㅋ쟤네가 오랫동안 보고있는거라구영(..)

항상 민호의 종현앓이만 익숙한 저에겐 이건 대형떡밥이니까요ㅋㅋㅋ블링이, 민호 말  경청해주면서 맞장구까지...

민호야!!! 축하한다.

불카 상황극 때였는데..몇 분 안되는 사이에 당최 아이컨택이 몇번이나 오고간건짘ㅋ이건 뭐 둘만 방송하나요...

저번에 어떤 분이 민호는 자기한테 질문 올 때마다 카메라가 아닌 종현이 쳐다보면서 얘기한다고 하셨는데

민호야..형 눈을 보면 안심이 되니?^.ㅠ 아님 형이랑 같이 숙소에서 인터뷰 연습하니?ㅋㅋㅋ

징짜 뭐 말할 때마다 종현앓이ㅋㅋㅋ

 

 

 

 

 

 

 

그리고 이건 승리의 비쥬얼22222222222

샤이니의 연하남 집어치우고 엠넷은 최민호의 연하남 갑시다.

   

 

 

 

 

 

 

 

...이건.....보너스^.^

호현 바탕화면 만든건데 쓰실 분들 쓰세요. 크기는 1024*768 임.

그런데 제 컴에서 최상화된 거라....다른님들 컴에서는 화질이나 색감이 요상하게 보일지도 모르것네요..

 

 

 

 

 

 

 

 

마무리는 상큼하게 종현이의 뽀뽀하꺼얌으로......^^

 

 

 

 

 

 

(+) 김블링이 아무리 튕겨도 호현은 최강의 비쥬얼만 믿고 가자

     김블링이 타커플 밀어도 호현은 지조있는 쵬노만 믿고 가자

출처 : SHINee Fanfic「빛담」

글쓴이 : 불꽃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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