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통령 첫 귀향 ‘색안경’ 속상해” …조용한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내외의 귀향을 5일 앞둔 20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마을 전체는 마무리공사가 한창이었다. 소형 포클레인 등 공사차량은 부지런히 노대통령 사저와 측근들이 머물 주택부지를 드나들며 연신 뭔가를 파고, 정리했다. 정문 옆에는 조경목이 심어지지 않은 채 있어 다소 어수선한 .. 노 대통령 노통 200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