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세 ~~~잘 생긴 남자들

[스크랩] [미친한나라당] 국회에서 유시민 의원 복장가지고 ㅈㄹ해대는 동영상

멋진 결혼을 하자 2008. 5. 6. 16:49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section_id=&section_id2=&office_id=055&article_id=0000002746

 

동영상이 안떠서..ㅠㅠ 윗주소로 가시면 동영상이 보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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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가는 한나라당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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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는 오늘(29일) 때아닌 옷차림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4.24 재보선에서 당선된 개혁당 유시민 의원이 면바지에 타셔츠 차림으로 회장에 나왔기 때문인데, 항의끝에 퇴장을 해버린 의원들까지 있었습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티셔츠에 청색 자켓, 흰색 면바지와 캐주얼화 차림. 개혁당 유시민 의원이 의원 선서를 하기 위해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자 한나라당 의석 쪽에서 고함이 터져 나옵니다. {한나라당 의원 : 국회가 뭐요, 국회가! 퇴장이요, 퇴장.} {박관용 국회의장 : 복장 문제에 관한 국회의 관례를 설명을 했고, 본인도 알겠다는 확답이 있었습니다. } 함께 선서를 하려던 한나라당 오경훈, 홍문종 의원은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항의 끝에 의원 10명이 퇴장해 버리자 국회의장은 의원 선서를 내일(30일)로 연기했습니다.

{허태열 한나라당 의원 : 결혼식때 예복을 갖춰 입고 나가듯이 국민에 대한 첫 신고인만큼 나는 정장을 갖추는 것이 국민의 정서나 기대수준에도 맞지 않느냐...} 유 의원은 남의 견해와 문화양식도 존중하는 풍토가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유시민 개혁당 의원 : 국회는 일하는 곳이니까요, 일하기 좋은 복장으로 입고왔고, 모두가 똑같은 옷을 단색으로 입고있는것 보다는 좀 다채로운 것이 민주주의하고 걸맞지 않느냐는 뜻에서 이렇게 입고 왔습니다. }

 

유 의원은 자신의 옷차림이 이렇게 말썽이 될 줄 몰랐다면서, 내일은 정장 차림을 고려해 보겠다고 말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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