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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외계인들에 의한 지구멸망. 웃으면서 넘길 일은 아닌거 같긔 ( 오늘 뉴스기사)

멋진 결혼을 하자 2008. 5. 6. 19:33

길다구 귀찮아하지 마시구 읽어주세여 ㅠ.ㅠ

뒤에서 끌어온 글 + 오늘 뉴스기사에여 꼭 봐주세여!!

 

 

 

 

 

 

 

 

 

 

님!!!!!!!!!!!!!!!!!!!!!!!!!!!!!!!!!!!!!!!!!유에포봣심?!!!!!!!!!!!!!!!!!!!!!!!!!!!!!!!!!!!저도봤어요!!!!!!!!!!!!!!!!!!!!!!!!!!!!!!!!!!!!!!!!!!!!!!!!막 밤에 흰물체가 몇시간동안 윙윙 돌아다니지 않긔?????????????????????????????????????????????????????? new 20:51
하얗고 뿌연물체 몇개들이 하늘위로 엄청빠르게 돌아 다니는거 안보셨긔??????????????????????????????????????????? new 20:52
우리동네는 막 하늘에서 "펑펑"소리가 낫긔ㅋㅋㅋㅋㅋ처음엔 폭죽터트리고 노는줄알앗는데 막 사람들이 ufo다!!!!라고 소리질럿긔 길거리에서ㅋㅋ new 20:53
아!!!!!!!!!!!!!!!!!!!!!!!!!!!우린 어제그랫어요 여긴포항인데여 막 밤에 몇분마다 한번씩 대포소리? 뭐터지는소리 막 나고 그랫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ew 20:54
그리구 님 밤하늘 잘보세여 어쩌다가 흰물체 돌아다님!!!!!!!!!!!!!!!!!!!!!!!!!우리가족도 다봤긔...................아 진짜무서웠긔ㅠㅠ new 20:54
★★★★아답답하다 혹시 이런거 보신분 계세여??????????????????????????ㅠㅠ new 20:56
제가 청주 사는데 밤에 유에포도 못보구 펑펑 소리도 안들리긔 ㅠㅠㅠ 나도 보구 싶고 듣고 싶긔.... new 20:56
아!!!!!!!!!!!!!미치겠따 디카에 흰물체돌아다니는 동영상 찌거놨는데 오빠가 바다갈때 디카가져간다고 다지워놨음ㅡㅡ 여기올릴려구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ew 20:58
아 여기는 부산입니다!!!!!!!!!!!!!!!!!!!!!!!!몇일전에 펑펑소리 났었어요!!!!난 누가 총쏘는 줄 알았음..진짜 우리동네에 총기난사 사건 일어나는줄 알았음.. new 20:58
아......소름끼치긔ㅠㅠ무섭긔.............. new 21:00
님도 들으셨음????????????????? 아 무서워죽겠긔ㅠㅠ 진짜 흰물체가 지대 무섭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옇고 조각구름가튼게 하늘 막 빠르게 돌아다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ew 21:00
개념챙겨님 ㅠㅠㅠㅠ 찍어서 쭉빵에 올려주시면 안될까효시긔?ㅠㅠㅠ 나 정말 보구싶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ew 21:01
아!!!!!!!!!!!!!!!!!!!!!!!!!!!소르ㅜㅁ끼쳐!!!아놔씨바 소름끼쳐죽겟네!!!!!!!!!!!!!!!!!!!!!!!!여기대구수성군데요!!!!!그저껜가 어젠가 갑자기 펑!!!!!!!소리나서 존나놀래서봣더니 마른하늘에 펑소리가났어요ㅠㅠ그래서 세이알림말 하늘에서 펑소리낫다햇는데 애들이다공감하더라구요ㅠㅠ!!!!!아넘무섭다......진짜 펑!!소리났어요 대구에서 new 21:02
보셧쎄요 new 21:02
네!!!!!!!!!!!!!!!!진짜믿어주세요!!!!!!!!!!!!!!!!!그거다시나타나면 찍어서올릴게요!!!!!!!!!!!!!!!!!그거 막 우리집주변도 맴돌았었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ew 21:02
아..........포항에만그런줄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무섭긔.........잠못잘거같애 new 21:03
어??? 펑소리 저도 들었긔!!!!!!!난 벼락떨어지는소리인줄아랐는데.. new 21:04









2006년 6월 12일 인터넷의 한 유명한 포럼에는 자신을 어둠의 기사라고 부르는 네티즌이 미래와 관련된 기이한 주장을 해 화제가 됐다.




2011년 10월 28일에 대참사가 발생해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 그는 2009년 3월에 친구들과 함께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곳으로 피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올린 글을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다.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 만이 생존하겠다고 준비하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껴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서 광명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2년전 제 아내의 친구가 3차 세계대전을 어린이들 놀이처럼 보이게 할 대참사가 곧 발생한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공포가 지배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2007년부터 시작돼 2011년 10월 28일 까지 계속되며 2011년 10월말이나 2012년 초에 폭발할 것 입니다.




말도 안된다고요? 이것은 고백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이 사건에 대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제 아내와, 6명의 친구들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모든 재산을 팔았습니다. 집과 자동차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팔고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비해 문명세상을 떠나 생활할 수 있는 생존에 필요한 장비들을 구입하여 비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평상시와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2009년 3월까지 계획을 완료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힌트를 드린다면 저희가 가는 곳은 무척 외진 곳이고 사람들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며 야생 동물들이 풍부한 곳 입니다. 전번에 그곳에 갔을때 1달간 단 한명의 인간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취할 행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3월에 우리는 문명세계을 떠납니다. 우리는 (문명으로 부터) 숨을 것 입니다.




2009년에 우리는 문명세계를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 그리고 우리 멤버들 외에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큰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 재난에서 많이 살아남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준비가 되어 있기를 원해요. 전혀 준비를 안한다고 해도 저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경고를 받았고 이를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이죠.




저희 멤버는 2명의 의사와 2명의 간호사, 3명의 군인들, 그리고 1명의 대학교 강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아내는 육군에서 생존 훈련 교관이었고 대학교 엔지니어링 강사입니다. 우리팀은 남녀 동수이며 모두 부부입니다.




2009년 3월에 문명에서 떠나 문명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볼 것 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정보를 알려줄 것인가 에 대해 투표를 했습니다. 저희를 보고 웃고 싶으면 웃으세요. 괜찮습니다. 하지만 귀하도 지금부터 계획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피난 준비를 하는 것이죠.




그런 계획을 세우지 않을 것이라면 2011년 10월 28일에 문명세계로 부터 가장 멀리 피하세요.




이게 제가 말하고 싶은 것 입니다. 다 고백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올린 후 여러사람이 댓글을 달자 어둠의 기사는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다.




"저희는 생존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8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만약 오랜 기간동안 생존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그룹에 합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저희는 대참사로 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있기를 바랍니다. 예, 저희는 그같은 행동으로 인해 무슨 위험을 무릅쓰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똥이 눈에 들어가거나 항생제와 수술실이 없는 위험보다 훨씬 더 큰 위험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미래에 발생할 사건에 대해 말해드리겠습니다.




사건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이상한 불빛들과 색깔들을 보고 또는 소리들을 들으면서 시작될 것 입니다. 해가 가며 점점 더 많이 발생할 것이고 사람들이 공포에 떨기 시작할 것 입니다. 사람들이 하늘에서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비행물체들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밤에는 별들이 춤을 추고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에 형상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는 2011년 10월 28일에 발생할 사건으로 이어질 것 입니다. 2007년에 미약하고 느리게 시작돼 2009년으로 가고 2011년 10월 28일 어둠의 기사가 올때까지 강렬해 질 것 입니다.




이 말 만은 하고 싶습니다. 만약 귀하가 (생존 준비를 안하고) 보기만 하실 거라면 귀하의 일생에 볼 것이라고 믿지 않는 일들을 직접 보고 듣게 될 것이니 기다리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숨으세요. 잘 숨으세요. 제가 가장 바라는 것은 탐욕과 야만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 입니다.




이 사건이 벌어질 장소는요.. 세계 전역이 될 것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볼 것 입니다.




제가 겁장이라고요? 제가 이 글을 올리기 전에 얼마나 오랫동안 고심했는지 아세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다 말했습니다.




저희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2009년 3월에 피난갈 것 입니다. 귀하도 준비를 철저히 잘 하고 계획을 세우세요. 저는 이미 경고를 했습니다. 준비를 하느냐 안하냐 는 귀하에게 달렸습니다.




저는 무척 심각합니다. 저는 미래에서 오지 않았습니다. 외계인이나 다른 차원에 사는 이들과 접촉하고 있지도 않고요. 아는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그의 아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알려줬고 저도 그를 쫓아서 걷고 있는 것 뿐 입니다.




(이 경고는) 외계인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요, 시간여행을 통해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인간이 인간에게 전하는 경고일 뿐 입니다. 양심의 가책이 이 경고를 여러분에게 알려주게 했고요. 저는 이제 대비가 됐습니다."



최근들어 어둠의 기사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가 경고한 대로 2007년 1월부터 세계적으로 하늘에 기이한 비행물체들과 섬광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미국 아칸소에서는 미 공군 예비역 대령이 편대비행을 한 [다채색 UFO]를 촬영했고, 미국 [노스 스캐롤라이나]와 영국 [웨일스]에서 이상한 비행물체와 파랑/초록 섬광이 목격됐으며 세계적으로 운석으로 추정되는 밝은 빛을 가진 물체가 밤 하늘을 비행하는 것이 목격되기 시작했다.




어떤 이들은 고대 마야인들이 2012년 12월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남겼고 많은 예언가들이 2012년을 특별히 지목하고 있다며 어둠의 기사의 고백이 이런 예언들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는데 그의 경고가 미국의 아파치 부족 원로 [몰래 접근하는 늑대]의 미래 경고와 흡사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같은 경고에 대해 한 네티즌은 만약 하늘에서 이상한 섬광이나 괴 비행물체가 목격되는 일이 계속된다면 어둠의 기사 말대로 미래 재난에 평소 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고 말한다.

 

 

 

 

 

 

 

 

 

 

 

 

-오늘 뉴스 기사

 

 


[서울신문 나우뉴스]외계인들의 지구 방문이 잦아졌다?

영국 국방부가 최근 공개한 UFO관련 자료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판 ‘X파일’로 불리는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한해동안 영국 전역에서 무려 135건의 UFO목격 보고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06년에 공개된 97건보다 크게 늘어난 횟수다.

인디펜던트,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들은 이같이 늘어난 보고 건수와 함께 공개된 목격 내용 일부를 전했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2일에는 캠브리지셔 덕스포드에서 오렌지색 빛을 내는 비행물체 50여개가 목격 됐으며 같은달 23일 올더니섬 상공에서도 같은 오렌지색 비행물체가 목격됐다.

또 포츠머스에서는 구형의 비행물체가 빠르고 불규칙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한 사례가 있었으며 카디프에서는 UFO가 집 근처를 비행하다가 자신의 차와 텐트, 애완견 등을 가져갔다는 한 남자의 주장이 보고되기도 했다.

영국 국방부에서 지난 1991년부터 약 3년간 UFO를 연구한 닉 포프는 “사람들이 UFO관련 자료를 믿든 안믿는 숨겨져 있는 자료는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우리는 영국 상공의 군사적 목적이 있는 비행물체만을 연구한다. 잠재적인 위험성이 없다면 굳이 그것을 밝히려 노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국방부는 지난 30여년간 UFO와 관련된 자료들을 기밀로 다루어 오다 지난해 1998년 이후의 UFO 관련 자료들을 처음 공개했다.

사진=텔레그래프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ㅠ.ㅠ
오늘 영화 우주전쟁 ㅋㅋㅋ 방송해주는거 봣는데
진심 무섭더라긔 ㅠ.ㅠ
 
출처 : (★~쭉빵카페А 얼짱비리증거~★)
글쓴이 : 항문용틴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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