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노무현 너무 무식해‥" 쓴소리 | |
YS "노무현 너무 무식해‥정상적인 사람으로 안보여" 쓴소리 <최정국 칼럼니스트> "지난 10년간 한국TV는 안보고 일본 NHK방송만 봤다" "이회창-노무현, 정계로 불러온 것 후회돼" "퇴임후 그 큰 집을 왜 짓나? 정신이 나간 사람들‥" "이 당선자 대통령 취임식 때 노무현과 악수를 해야할 지 고민" ▲ 김영삼 전 대통령 (서울)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정권 5년-노무현 정권 5년 동안 한국 TV는 보지 않고 일본 NHK TV 방송만 시청했다”며 그 이유를 “김대중 노무현이 나오는 TV를 보면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나는 신문도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3개만 봤다”고 지난 10년을 회고하며 “나는 내 인생에 크게 후회하는 일은 없는데 이회창 노무현 이 두 사람을 정계로 불러낸 것은 참으로 후회하고 있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YS는 월간중앙 2월호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참아왔던 김대중 노무현 이회창 씨에 대해 때로는 분노하며 격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YS는 “손학규도 대학교에 있는 것 내가 불러내어 국회의원, 장관, 경기도지사 까지 했다. 그런데도 한나라당을 탈당한 것은 크게 잘못이다”고 나무랐다. 그뿐 아니라 “이인제는 지나가는 사람…”이라며 안중에도 없는듯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김대중이나 노무현 둘 다 나쁜 사람들이다. 퇴임후 그토록 큰집을 지어서 어디다 쓰겠다는 것인가? 노무현은 고향 땅을 2만평이나 사서 집을 지었다는데 정신병자들 아닌가?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YS는 “나는 대통령이 되기 전 살던 101평 짜리 이 집에 땅 한평도 늘리지 않고 돌아왔다. 두 사람은 무엇 때문에 그런 큰집을 가져야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퇴임한 후 우리집을 방문한 주요 외국인사들이 ‘아시아 주요 인사들을 방문했지만 이렇게 작은 집에 사는 사람은 처음 본다’ 고 말하더라. 나는 이 작은 집이 행복해요” 하고 말했다. YS는 “노무현 정권 5년은 평가할 것도 없다. 어떤 의미에서는 너무 무식해- 일반 검사들하고 싸우고 –말 함부로 하고-거짓말까지 하고-밑에 사람이 비리가 있어 구속되면 가만 있지,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거짓말까지 하다니-왜 거짓말을 합니까? 나는 그를(노무현) 정상적인 사람으로 안봅니다” 하고 질타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고민이 있다고도 했다. 그의 고민은 “2월 25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때 참석해야 하는데 –그 자리에 전직 대통령들을 볼텐데 노무현과 악수를 해야 하는 것인지 –무척 고민 중이라고 했다. 한편 YS는 “내가 만일 하나회 척결을 안했으면 김대중 노무현 두 사람은 대통령이 될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국 논설위원 /서울취재본부장 나라 말아먹을뻔 했던 놈은 정상이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사 자세히 읽어보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되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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